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BG Global Invitational 2018 (문단 편집) ===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문제 === * 여전히 지루한 초반, 싸움이 몰리는 후반 : 게임 시작 후 15분까지는 제대로된 전투가 일어나지 않는건 여전했다. 방송화면에 팀의 인원 소개와 스탯을 나열하는 등 최대한 덜 지루하게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여전히 자동차를 타거나 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아이템을 줍고 견제사격을 하는 그 이상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한, 최종 자기장에 이르러 탈락팀이 우수수 나오는 장면 또한 그대로였다. 대회에서의 배틀로얄이라는 장르 자체가 '최대한 초반을 스무스하게 넘긴 후 가능한 싸움을 피하며 킬 포인트보다는 순위방어를 제일 중요시한다.'는 메타를 중심으로 하는지라 게임 자체의 장르를 변경하거나 킬 포인트를 와장창 쏟아붓지 않는 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보인다. [* 거의 동시기에 개최된 포트나이트 2018 Summer Skirmish 또한 이러한 배틀로얄 장르 자체의 특성 때문에 게임 후반까지 존버가 판을 치고 최대한 전투를 피하는 등의 장면이 나왔었으며, 포트나이트 2018 여름대회는 아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주차부터 아예 킬 포인트 체제로 바꿨다.] * 티켓은 매진, 텅텅 빈 좌석 : 티켓은 매진되었으나 스킨만 받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좌석은 방송화면에도 티가 날 정도로 비어보였다. 이에 대한 개선책을 펍지측에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각 지역/국가별 리그 : 이번 PGI 2018이 국가대항전이라 각 국가팀들에게만 해설팀을 붙이고, 집중해서 옵저빙을 하고 응원한 덕에 시청자들의 재미는 불러일으켰으나, 이걸 어떻게 각각의 국가 리그에 적용해야할지가 가장 문제로 꼽힌다. 예를 들어 한국만 해도 한 번의 경기 때 20여개의 팀이 참가하는데 각각의 팀별 화면까지는 어떻게 가능하다고 쳐도 이 많은 팀에 일일이 해설을 붙여주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 옵저빙 문제 : 국가별, 팀별 응원 해설이 아닌 직관온 팬들을 위한 대회 현장 해설과 관련된 문제. 특정한 응원 팀이나 응원 국가가 없는 시청자들은 현장 해설을 보며 우상단의 킬로그로 추측하는것 외에는 여전히 누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에 대해 의문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각 팀별, 국가별 해설을 듣는 사람들은 응원팀의 상황에만 관심을 쏟느라 문제를 덜 느꼈을지도 모르나 이렇게 현장에서 게임을 관람하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있어서 옵저빙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역시 각 지역/국가별 리그 문제와도 일맥상통한다. [[분류:나무위키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분류:PUBG: BATTLEGROUNDS/대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